서울디지털재단,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 통해 내년도 참여기업 조기 선발

세계최대 가전박람회 CES '서울관'에 참가할 혁신기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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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행사에 서울시와 함께 동행할 스마트도시 혁신기업을 선발하는 '스테이지 유레카(Stage Eureka)'에 참여할 역량있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20개 혁신기업과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외 업계와 미디어의 이목을 끌며 서울의 혁신기업과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이에 2021년에는 CES 서울관 조성규모를 올해보다 2배 이상 늘리고, 참여기업도 20개에서 50개로 대폭 확대해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7월9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는 CES 서울관에 참여할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창업 7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이며, 선발된 15개 우수기업에게는 상금과 CES 참여기회, 참여경비를 비롯해 법률·특허 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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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sdf.seoul.kr) 공지사항을 참고해 6월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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