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열화상 체온장비 기증한 중국 AI 전문기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중국 AI 및 빅데이터 선도기업인 ㈜CUE Korea(대표 스칸)가 21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장비인 열화상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AI 열화상장비는 얼굴인식이 가능해 발열자의 추적이 가능하고, 이동중이거나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도 적외선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한 첨단기기다.
10m 밖에서도 오차범위 0.3도 안에서 정확한 측정할 수 있어, 동시에 20명의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고 사윤겸 CUE코리아 부사장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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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 CUE Korea 회장은 "CUE의 AI 방역장비를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에 기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고, 권영진 시장은 "기증받은 열화상기를 코로나19 감염자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해 방역의 모범도시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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