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에 환율전망 서비스
"비대면 환위험관리 컨설팅도 활성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K-SURE 온라인 외환포럼' 동영상 자료를 22일 오후 2시부터 K-SURE 환위험관리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K-SURE 온라인 외환포럼' 동영상 자료를 22일 오후 2시부터 K-SURE 환위험관리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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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제32회 '중소기업주간'에 맞춰 'K-SURE 온라인 외환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K-SURE는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외환포럼을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환율전망 및 환위험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 현직 외환 전문가가 '코로나19 이후, 외환시장 동향 및 환율전망' 강의를 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주요 환위험관리 수단인 환변동보험 제도 등을 소개한다.

K-SURE는 환변동보험이 환율변동성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헤지(위험 회피)를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보상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은 환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동영상 자료는 K-SURE의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계정에 22일 오후 2시부터 일주일간 게시된다.


지난 4일부터는 환위험관리 제도에 대한 중소·중견기업 대상 컨설팅 서비스를 기존의 대면방식 뿐만 아니라 화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 한 환위험관리 실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환위험관리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K-SURE는 비대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헷지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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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K-SURE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참석이 어려운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최초로 온라인 포럼을 진행하게 됐다"며 "환율 변동에 취약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비대면 환위험관리 컨설팅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출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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