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코로나19 이후 첫 금연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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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종)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증흡연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첫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선대병원 금연캠프는 1기(2015-2017) 사업에 이어 2기(2018-2020)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의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별로 한 개씩 지정받은 지역금연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진행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1일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폐 ct촬영, 폐기능검사,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진과 금연교육 및 특강, 금연상담, 감정이완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했다.


또 금연캠프 수료 후에도 6개월 간 금연상담과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건강물품과 성공기념 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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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 센터장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금연캠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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