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유럽시장에 '1.2 가솔린 터보 티볼리' 온라인 론칭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에 1.2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티볼리를 출시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66,61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쌍용차 공식 유튜브 계정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유럽 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G1.2T를 공식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행사는 앤드류 밀라드 부산외대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교수의 사회로 황순하 자동차 칼럼니스트 겸 글로벌 자동차 경영연구원 대표, 최연소 여성 카레이서인 임두연씨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티볼리 G1.2T 소개, 온라인 시승영상, 유럽대리점 관계자들의 현지 판매계획 영상, CEO와의 질의응답, K-POP 스타 스트레이 키즈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열렸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티볼리 G1.2T의 온라인 론칭행사를 열고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론칭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박성진 쌍용차 상품·마케팅본부장, 황순하 글로벌 자동차 경영연구원 대표, 임두연 카레이서, 앤드류 밀라드 부산외대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쌍용차
쌍용차 최초로 1.2ℓ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티볼리 G1.2T(6단 수동변속, 2WD)는 최고 출력 128마력, 최대 토크 230Nm의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유로6 배기가스 배출규제를 충족해 연비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은 물론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탑재해 성능과 경제성,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다운사이징 엔진, 가솔린 모델 선호도가 높은 유럽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1.2ℓ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추가하며 티볼리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코로나19로 유럽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강화된 제품 라인업과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하반기 유럽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