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소상공인 워킹스루 상점을 방문해 착한 소비 할동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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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김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 운동 촉진을 위해 16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야외분수대 일원에서 소상공인 워킹 스루 상점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워킹 스루 상점은 지역 내 26개 소상공인 업체에서 가공품, 도자기, 공예품, 먹거리 등 50여개 품목을 최소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지역특화상품인 수로왕찬&수로왕가, 칼스토리, 임금님빵집 등도 참여했다.

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부스 간격(2m)과 소비자 동선을 1m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손 소독제, 비닐장갑 비치와 함께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했다.


양대복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착한 가격, 착한 소비를 위해 소상공인 생산 유통 우수 제품 장터를 마련했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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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 활동에 많은 분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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