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받아 서류 제출
검진 후 치료 필요한 청소년, 추가 지원 가능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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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만 9세 이상 만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무료 건강 검진을 받은 후 3년(정기 검진 주기)이 지나면 다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검진 신청방법과 검진 안내 방식 등을 개선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 우편으로만 신청하던 방식은 올해부터 이메일 신청도 가능해 검진을 받기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꿈드림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에서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검진표 수령도 기존 4주에서 1주로 크게 줄었다. 만약 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은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해 전국 6개 보훈병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치과, 내과, 산부인과, 안과 등 치료 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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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때 건강검진을 받아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조기에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기 건강검진을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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