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제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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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장수군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동 기반의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1년도 도로명주소와 법정리 및 행정리의 경계, 토지 지번 및 연속지적도 등의 다양한 토지정보가 상세하게 수록된 책자형의 도로명주소 행정 지도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할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는 기존의 안내지도와 달리 법정리 위주의 구성에서 행정동 위주의 구성으로 제작해 군민들이 거주하는 해당 마을의 토지정보를 더욱 상세하게 열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는 총 1000부 제작 예정이며 7개 읍·면 주민 및 관내 사업체 등에 배부할 뿐 아니라 소방서, 경찰서 등 기타 관계기관에 배포해 군민안전 등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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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과장은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더욱더 정확하고 활용성 있게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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