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올해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 9월20일 실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2020년도 제16회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오는 9월20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확한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교통사고 당사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된 공인자격이다. 2007년 4월 경찰청으로부터 민간공인자격으로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약 4500명의 도로교통사고감정사가 배출됐다.
공인자격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 소지자에 대해서는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 및 승진가점이 인정되며, 도로교통공단 직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한국도로공사, 일부 자동차보험사 및 공제조합에서는 자격을 소지한 직원에게 일정액의 자격수당 등 혜택을 부여한다.
시험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8월1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10월22일로 예정돼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파업하면 망가질 게 뻔하니'…삼성전자 '최악 대...
AD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 또는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033-749-5311)로 문의하면 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