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韓 마스크 200만장 지원 감사"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국무부가 한국이 마스크 200만장을 제공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미 국무부 동아태국은 11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제공한 마스크 공수 장면을 언급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 속에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마스크 200만장을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동아태국은 "우리 동맹은 국제적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맞서 함께 대응하는 가운데 철통같다(ironclad)"고 강조했다
앞서 해리스 대사는 '동맹과 우정이 70년 전만큼 중요하고 굳건하다'며 한국 정부에 마스크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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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코로나19 대응 공조 차원에서 미국 정부에 마스크 200만 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앞서 75만회 분량의 코로나19 검사도구도 미 연방정부에 유상 제공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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