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 분양 성수기…5월 둘째주 전국 6000여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5월 둘째주 전국에서 6000여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이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다소 완화되면서 7월 말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그동안 미뤄졌던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0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약물량은 9개 단지, 6129가구다. 견본주택은 17곳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11일에는 청주모충 LH트릴로채(공공임대), 부산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2일엔 우장산숲 아이파크, 신동탄포레자이,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 충북혁신도시 B3블록(공공임대리츠), 제주 제이원클래시움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우장산숲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1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다. 59~84㎡(이하 전용면적) 57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2가구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우장산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가양대교 진입이 용이해 서울도심과 수도권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신동탄포레자이는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반월동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짓는 단지로 59~84㎡ 1297가구가 공급된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성이 우수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수원시, 동탄신도시 등과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14일엔 봉화해저(행복주택)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7일에는 고양삼송 우미 라피아노(블록형단독주택)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주 오픈예정인 견본주택은 17곳이다. 13일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등 2곳이 오픈예정이다. 15일엔 15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흑석리버파크자이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2블록) ▲양주 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 ▲위례신도시 우미 린 2차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 등 6곳이 오픈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속초디오션자이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대구용산자이(주상복합) ▲부산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부산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 ▲창원 진해 비전시티 우방아이유쉘 ▲군산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더샵 광주포레스트(아파트·오피스텔) 등 9곳이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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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흑석리버파크자이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위례신도시 우미 린 2차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대구용산자이(주상복합) ▲부산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부산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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