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발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일부터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농협 군지부뿐 아니라 지역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까지 농협 군지부에서만 발급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급 기관을 추가했다.
카드 발급은 신청할 때 작성한 ‘카드 발급 희망 농협’에서만 가능하며 대상자별로 카드 발급 농협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해당 농협에 자부담 2만 원을 납부 후 20만 원 한도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받는다.
통상 보조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유흥업소 등 업종은 카드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안에 지역 업체에서 최대한 사용해 달라”며 “여성 농어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