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광어·해조류, 수원에서 만난다
오는 9∼10일 북수원 패션 아울렛 앞 ‘드라이브스루’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가 이번에는 경기권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드라이브스루는 완도군수산경영인회 주관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북수원 패션아울렛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 광어, 해조류 등 완도산 수산물을 집결,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완도 명품 광어는 가정에서 먹기 편하게 회(400g)로 손질(양념 포함)해 2만 5000원에 판매되며, 활 전복 14미(1㎏)는 3만 2000원, 20미(1㎏)는 2만 8000원, 전복 장조림은 3만 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반건조 우럭과 미역, 다시마, 해조류 장아찌 등이 판매된다.
행사장에는 오는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열리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마스코트인 ‘해초와 미초’가 수산물과 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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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을 만날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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