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애경산업 애경산업 close 증권정보 018250 KOSPI 현재가 13,4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03% 거래량 38,707 전일가 13,5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애경산업 '2080', 구취 케어 특화 가글·스프레이 '덴티리프' 2종 출시 애경산업, 태광 합병 후 첫 실적…매출 5.1% ↑ 'K-색조' 루나, 도쿄 팝업 연다…日 공략 본격화 (대표 이윤규)은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3%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04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으로 각각 10.3%, 50.3%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화장품 사업의 실적이 감소한 반면 생활용품사업은 선제적 브랜드 투자와 민첩한 시장 대응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액 956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17% 성장했다.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채널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섬유유연제 브랜드 르샤트라와 올해 1월 홈쇼핑 채널에 출시한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의 매출 호조로 실적이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출시한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급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8%, 61.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면세 시장 위축 및 색조 화장품 수요 감소로 면세점·홈쇼핑 등 주요 채널의 실적이 하락했으며 글로벌 주요 시장인 중국 시장의 위축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AD

반면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 투웨니스는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와 투자에 따른 브랜드력 강화로 중국 부녀절에 지난해보다 매출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티몰 글로벌 TG1000 파트너 서밋’ 국제 부문에서 ‘1억 RMB 브랜드상’과 ‘스타 제품상’을 수상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코로나 여파에 애경산업 영업익 45% 감소
AD
원본보기 아이콘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