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스마트산단 클러스터' 조성 … 사업비 1조2900억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가 제조업 혁신을 위해 녹산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사상공업단지와 신평·장림공업단지 등을 연계한 '부산형 스마트산단 클러스터'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녹산산단을 친환경 조선기자재와 미래형 자동차부품 산단으로 키우고 스마트제조 표준모델을 구축해 다른 산단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상공업지역과 신평·장림산단은 주력산업인 지능형 기계부품을 고도화하는 방법으로 인근 녹산산단과 연계하고 향후 각각 스마트시티와 도시형 혁신 산단으로 각각 변신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사지역에는 미래형 수송기부품과 해양 첨단소재산업이 들어서고, 에코델타시티에는 에너지 헬스케어를 특화한 산업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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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스마트산단 클러스트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로 1조290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며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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