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항만공사가 실시하는 해운항만산업 인증제 인증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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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 항만연관업계 지원을 목표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WeBUSAN)'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기업 인증제는 부산에 있는 해운항만산업 기업 중 시가 정한 인증기준에 적합한 기업을 4단계 등급별로 구분해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인증대상은 선용품 공급업체와 선박 수리업체다.

시는 향후 선박관리업과 유류 공급업 등 연관산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에는 인증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국제표준인증(ISO) 획득 지원, 국제 전시회 참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증 신청은 6일부터 '위부산(WeBUSAN)'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 산업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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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컨테이너 중심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다양한 연관산업 발전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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