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렇게 대처했다" K방역 공유할 웹세미나 열린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우리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와 공유하는 웹세미나가 4일 열린다. 다음달 중순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우리 정부의 경험을 알린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주관으로 'K방역' 1차 웹세미나를 4일 오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사회에서 우리 방역당국의 경험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빗발치면서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ㆍ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TF가 구성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확산하면서 해외 50여개 국가와 각종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웹세미나나 화상ㆍ전화회의 등 170여회에 걸쳐 우리 당국의 대응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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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는 김강립 복지부 차관 등 정부 당국자를 비롯해 진단ㆍ역학조사ㆍ치료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복지부는 "K방역에 관한 정책과 기술이 어우러진 종합적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며 "주요 내용이나 질의응답은 종합 정리해 주제별로 통합 매뉴얼을 만들어 앞으로 보건ㆍ방역분야 국제협력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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