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청주~제주 부정기 취항…코로나19 속 '랜선 취항식'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05 전일대비 78 등락률 +9.43% 거래량 4,159,057 전일가 827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김포발 대만 노선 흥행… 1분기 탑승률 최대 97%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은 지난 25일부터 청주~제주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해당 노선은 매일 4회, 총 296편 5만5944석이 공급된다.
티웨이항공은 앞서 이달 중순 청주공항에 신규 지점을 개설, 취항을 준비해 왔다. 이번 청주~제주 노선 취항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청주~제주 노선 외에도 내달 1일부턴 한 달간 김포~부산 부정기편을 취항할 예정이다. 추후 국내선 수요변화에 따라 증편 등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새롭게 취항하는 노선확대로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항공편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의 편의증대와 국내선 수요회복에 따른 일부 실적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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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기념해 편도 총액운임 기준 청주~제주는 1만900원, 김포~부산은 1만4900원의 특가운임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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