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톱브랜드]대신證, 손실펀드 맞춤 자산관리 '펀드케어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변동성 확대로 주식형 펀드 상당수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펀드 사후관리에 집중한 서비스를 선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대신증권으로 이동해 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 '펀드케어랩 시즌2'가 바로 그 상품이다.


'펀드케어랩'은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상대적으로 비싼 펀드판매 보수 대신 저렴한 투자일임 수수료만으로 펀드를 유지할 수 있다.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대신으로 옮기기만 하면 판매사에 지불하는 펀드 판매보수를 면제받을 수 있다. 고위험 등급의 서비스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중도환매는 추가 수수료 없이 언제든 가능하다. 아울러 펀드에 대한 현황분석과 손실 원인 및 전망, 전략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2016년에 시행된 펀드 판매사 이동절차 간소화로 금융사를 방문해 계좌 개설과 이동 신청만으로 보유하고 있는 펀드를 다른 금융회사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고객이 이 서비스를 통해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손실 펀드를 이관해 오면 영업점 운용역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AD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작된 악재가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경기 위축 우려, 국제유가 급락, 기업실적 둔화 등 동시다발 악재로 확산되며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어 보유중인 금융상품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손실 중인 상태로 방치돼 있는 투자자들의 금융자산이 회복하는데 펀드캐어랩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