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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닛산 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일본 본사를 폐쇄한다.


2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주들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1만1000여명으로 늘어나면서 닛산은 출퇴근 시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막기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본 회사 중 최초다.

닛산은 요코하마 본사의 총 1만5000여명의 직원을 비롯해 가나가와현에 있는 주요 연구개발센터(R&D) 직원 등은 오는 27일부터 일본의 '골든 위크'가 있는 5월4일주까지 총 16일간 휴가를 보내야 한다.


닛산 대변인은 "필수 근로자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요청한다"며 "이같은 조치는 직원의 90%이상을 사무실에서 떨어져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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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남부 큐슈에 있는 공장은 4월과 5월 중에는 주간 교대근무만 할 방침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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