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발병 경북 예천서 확진자 1명 늘어…13일간 38명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경북 예천에서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1일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 거주자인 10대 남성(19)이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확진자가 된 호명면 확진자(18·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군에서는 신규 환자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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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날마다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내 누적 확진자는 40명인데, 타 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최근 13일 동안 발생한 연관 환자만 38명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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