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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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가수 강민경(30)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민경은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 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해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주었다"라며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강민경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을 품에 안거나 콧잔등에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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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인한 수익을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을 기부한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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