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일 이희진 영덕군수가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중 경증환자를 영덕군 내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3월2일 이희진 영덕군수가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중 경증환자를 영덕군 내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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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덕군이 오는 23일과 27일 영덕여성회관 주차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족을 초청,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 가정의 심리치유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설명했다.

상영영화는 '알라딘'과 '빌리 엘리어트' 2편으로, 저녁 7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가로 11m, 세로 6m 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된다.


센터는 오는 20일까지 관람을 원하는 20여가정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자에게는 김밥과 팝콘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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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덕군에서는 지난 2월28일 이전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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