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우리가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우리가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 도시를 바꾸고 지켜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많은 사람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또 그 속에 사는 많은 사람은 도시를 떠나고 싶어 한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도시에서 살고 싶게끔 하려면 더 많은 사람이 도시를 바꾸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로써 우리가 어떤 도시를 꿈꾸는지 그려나간다.(최성용 지음/동아시아)
◆한국 불교사=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700년이 흘렀다. 2011년 기준으로 불교 종단 수는 265개에 이른다. 이 책은 1987년 김영태씨가 쓴 '한국불교사개설' 이후 30여년 만에 나온 불교 역사책이다. 불교가 들어온 삼국 시대부터 시작해 통일신라, 고려 전ㆍ후기, 조선 전ㆍ후기, 일제강점기, 현대의 여덟 개 장으로 나눠 한국 불교역사를 아우른다.(정병삼 지음/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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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24가지 법정 다툼으로 법이 사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갑질, 타다, 개인정보 수집, 학교 폭력, 안락사, 반려견, 동성 결혼, 태양광발전소의 환경 친화성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저자는 사법연수원 37기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등을 거쳐 현재 수원고등법원에서 일하고 있다.(허승 지음/북트리거)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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