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분은 31일 계열사 임원인 이재영씨가 다음달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1801주로 지분율이 2.28%로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이재영 부사장은 창업주 이종각 회장의 차남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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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분은 31일 계열사 임원인 이재영씨가 다음달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1801주로 지분율이 2.28%로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이재영 부사장은 창업주 이종각 회장의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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