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기업들] 대림 아크로, IF 수상…고급 주거브랜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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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대림산업이 새로이 바꾼 '아크로(ACRO)'를 앞세워 고급 주거 브랜드 전략을 강화한다. 아크로는 12월 말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크로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 고급 주거 브랜드로서는 최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6개국으로부터 73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국 전문가 7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1999년 만들어진 ACRO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콘셉트 '더 온리 원'를 반영해 개편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ACRO의 지향점은 '단 하나뿐인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다. 이를 위해 대림산업은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시스템도 구축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워진 ACRO의 BI는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 가치를 강조하면서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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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ACRO는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대림산업은 추후 ACRO를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접점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상징인 ACRO가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진정한 정의에서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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