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코이카 글로벌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코이카 - 코트라‘신남방지역의 이해’ 공동교육과정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코이카 ODA교육원 조상우 원장(왼쪽)과 KOTRA 아카데미 전병제 원장(오른쪽)이 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코이카 글로벌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코이카 - 코트라‘신남방지역의 이해’ 공동교육과정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코이카 ODA교육원 조상우 원장(왼쪽)과 KOTRA 아카데미 전병제 원장(오른쪽)이 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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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27일 서울 서초구 헌릉로에 있는 코이카 글로벌 인재교육원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신남방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하고 ‘신남방지역의 이해(ODA·시장진출 전략)’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와 코트라는 사람·평화·상생번영을 바탕으로 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각각 해당 지역에서 개발협력사업과 우리 중소기업진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신남방지역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한다.

이날 코이카 ODA교육원 및 코트라 아카데미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교육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남방지역 개관 △신남방지역 개발협력사업(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신남방지역 경제 및 투자 현황 △다문화 무역인 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더불어 사업 진출전략과 실제 코이카 사업 참여 방법 등도 설명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5~6월 중 이틀간의 일정으로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각 기관의 대표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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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코이카와 코트라는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상생번영을 위해 연수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등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며 “두 기관이 시너지를 내 교육 참가자들이 신남방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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