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업계 피해 최소화" … 영진위, 코로나19 전담 대응TF 가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화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대응 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 코로나19 전담대응TF'를 설치, 단장 1명과 팀원 3명 등 직원 4명을 배치해 영화계의 코로나19 관련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전담TF에서는 영화업계의 피해 현황 접수 및 취합, 영화계 지원방안 검토 및 수립, 관련 지원 제도 안내 등 피해 관련 상담과 이에 따르는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그동안 실무팀에서 현장과 직접 대응해 수행해 왔던 상영관 방역 지원, 분야별 피해상황 조사 등의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영진위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피해 지원 방안으로 영화발전기금 부과금 납부 기한 연장, 연체 가산금 면제, 영화관 소독제 및 방역 지원 등을 긴급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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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관계자는 "코로나 대응 TF 운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 전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화인들의 일자리 보전과 국민의 안전한 문화향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하게 모색해 적극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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