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중 10명 퇴원
지난 13일 순천의료원에 격리 입원 후 잇따라 완치 퇴원 쾌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의료원은 지난 13일 대구지역에서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중 지난 21일 5명이, 24일 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퇴원한 환자들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난 19일과 23일 두 차례 연속으로 시행한 유전자 증폭(RT-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격리해제 기준이 충족돼 퇴원이 결정됐다.
현재 순천의료원에는 지난 13일 28명이 입원한 이후 10명이 완쾌돼 퇴원하고 18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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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환자들이 완치되고 있어 다행이다”며 “다른 환자들도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조만간 완치 퇴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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