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지' 원액기 출시 일주일만에 5000대 판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휴롬이지' 원액기가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5000대 이상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롬이지는 지난 15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됐다. 이 제품은 136mm 크기의 투입구와 2ℓ용량 규모의 호퍼를 탑재해 당근, 사과 등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다. 또 호퍼 하단에 견고한 커팅날개를 장착해 재료를 통째로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건강주스를 만들 수 있다.
투입구가 커진 만큼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호퍼 뚜껑이 열리면 자동으로 착즙이 멈추는 안전센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압착필터를 2중 구조로 설계해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 않고, 물로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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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관계자는 "휴롬이지는 채소와 과일을 씻어서 통째로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착즙해주는 '편리미엄 가전'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일 건강주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최근 유행하는 각종 질병으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면역력 증가 등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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