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부부의 세계' 6회까지 '19금' 편성…"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한 선택"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JTBC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오는 27일 처음 방송된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애증 속에서 죽을 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르는 부부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에선 배우 김희애가 극 중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역을 맡는다. 한편 배우 박해준은 지선우의 남편 '이태오' 역을 맡아 김희애와 호흡을 맞춘다.
해당 드라마는 심의 결과 6회까지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 측은 "'부부의 세계'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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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부의 세계'는 BBC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다. '닥터 포스터'는 지난 2015년 처음 방영된 뒤 점유율 31.4%를 기록, 경쟁 채널의 3배가 넘는 시청자 수를 보인 드라마다. 시즌 1, 2를 방영했으며 현재 시즌 3 제작을 앞두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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