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2' 코로나19 확산에 개봉일 연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여름 극장가에 뛰어들 예정이던 영화 ‘미니언즈 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는 20일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라 7월22일로 계획한 개봉일을 부득이하게 연기한다”며 “변경되는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바지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맥 거프 스튜디오가 당분간 문을 닫기로 했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여름 개봉에 맞춰 영화를 완성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만995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도 327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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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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