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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미투(Me too) 의혹 제기로 공천이 취소된 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쪽지를 남기고 사라진 김원성 미래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양산의 한 종교시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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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 후보는 20일 낮 12시40분께 양산에 위치한 종교시설 주변을 수색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김 후보의 신변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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