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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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 지역 요양병원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까지 방역당국이 요양병원·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달성군 대실요양병원 8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명, 동구 이시아요양병원 1명 등 3개소에서 10명 확진환자가 추가됐다.

대구 요양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는 104명이 됐다. 관련 확진자는 지난 18일 87명, 19일 7명이 확인된 바 있다.


확진자는 대구 지역 9개 요양병원에서 나왔다. 병원별로는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75명, 북구 배성병원 9명, 수성구 김신요양병원1명, 수성구 소재 수성요양병원 4명, 수성구 소재 시지노인병원 1명, 달성군 대실요양병원 10명, 동구 소재 진명실버홈 1명, 동구 이시아요양병원 2명, 중구 대한요양병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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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전체 검사 대상 3만3628명 중 약 79%(2만5040명)의 진단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21일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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