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임…공직자·도민 소통 앞장서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1년 8개월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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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병호 제40대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년 8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이임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 부지사는 김영록 도지사의 민선 7기 첫 행정부지사로 부임한 이래, 도정현안 추진을 위해 공직자와 도민과의 소통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전국 시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1위 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광역지자체 우수기관에 선정돼 위축된 공직자와 도민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데 한몫을 단단히 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방문시, 전남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선포식을 지휘했으며, 나주 SRF 열병합 발전시설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이끄는 등 도정 전반에 걸쳐 큰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박 부지사는 “공직생활 마무리를 고향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전남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 지사님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공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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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부지사는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과 행정자치부 조직정책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7월 30일 제40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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