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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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대학과 공공기관, 공공연구기관 등 25개 협력기관과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0일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기정원과 협력기관들은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2년간 구축하게 된다.

주요 협력내용은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지원 ▲협력기관과 중소기업간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지원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기술교육 및 기술동향 정보제공 ▲중소기업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등이다.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는 중소기업과 대학ㆍ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 인프라를 조성해 R&D 및 인적교류 기반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곳이다. 기정원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기술교류사업'을 활용해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한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등과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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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기관과의 기술이전, 기술애로 상담, 전문기술교육, R&D 역량 강화 및 협력 R&D 발굴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기정원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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