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기준, 20대 총선(611명)→21대(520명)으로 14.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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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415 총선이 한 달도 안 남은 가운데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이 지난 총선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며 후보자와 선거구민과의 대면 접촉 선거운동이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19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총선을 30일 앞둔 지난 16일 기준 국회의원 선거사범 입건자 수는 520명으로 지난 2016년 치러진 제20대 선거 동기(611명) 대비 14.9% 감소했다.


다만 이번 총선 선거사범 입건자 수는 제19대 선거 동기(406명)에 비해 28%, 제18대 선거 동기(152명)에 비해서는 242%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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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상으로 흑색선전, 여론조작, 허위사실공표 등 사이버선거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대검찰청은 지난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로 일선 검찰청에 공문을 내려보내 ▲근거없이 사실을 조작해 상대방을 중상 모략하는 인신공격·비방 행위 ▲단체, 세력, 지지자 모임 등이 조직적으로 SNS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확산시키는 행위 ▲허위·왜곡된 여론조사결과를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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