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또 30분 간 먹통…현재 정상화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톡이 출시 1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장애를 일으켰다. 지난 2일 오류 발생 이후 15일 만이다.
카카오는 이날 "내부 네트워크의 일시적인 오류발생으로 오후6시43분부터 7시16분까지 약 30분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및 PC버전에서 메시지 수발신 문제가 있었다"면서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톡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오류가 발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던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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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불편을 겪은 이용자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장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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