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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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14일 신천지예수교 창립일을 하루 앞두고 오거돈 부산시장(사진)이 신천지 측의 집회나 행사 사실이 발각되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이 신천지 창립 36주년인데, 신천지에서 집회나 행사를 진행한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신천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집단감염 사례에서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숨겨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부산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방역업체 직원으로 위장해 폐쇄시설에 출입을 시도하는 등 여전히 국민을 속이는 위장 협조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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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특히 오늘부터 주말까지는 현장 합동 순찰을 강화해 절대 모임이 이뤄지지 않도록 집중하겠다"며 "혹시라도 의심 가는 모임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신천지 신고센터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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