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공식 SNS 계정에 '성매매 광고'가…"해킹 추정"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 공식 트위터에 성매매 광고가 노출되는 일이 벌어져 영화의전당 측이 해당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13일 영화의전당 측에 따르면 최근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에 선정적인 사진과 함께 '즉석 여성 만남' 등의 문구가 담긴 성매매 광고가 노출된 것을 발견하고 계정을 폐쇄했다.
영화의전당은 현재 트위터를 포함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총 3개 SNS를 운영 중이나 트위터는 최근 3년 동안 홍보에 활용하지 않고 있었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그동안 공식 자료집 등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만 안내하고 있었다"며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해 벌어진 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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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NS 관련 주요 계정 패스워드를 모두 변경하는 등 후속 조처도 취했다"고 덧붙였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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