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만원대…코스닥도 530대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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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장중 한 때 코스피 지수 1600선까지 떨어졌던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770선까지 올라왔으며 코스닥도 530선을 회복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24% 떨어진 1774.84를 기록 중이다. 오전 한 때 1600대까지 떨어진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도 5만300원으로 올랐다. 장 초기 전날보다 7.78% 떨어진 4만6850원까지 떨어졌지만 가량 떨어졌지만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며 5만원대로 반등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547억원, 기관은 548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124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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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회복세다. 같은 시간 531.32를 보이고 있다. 오전 한 때 7년 만에 487선까지 내려갔던 것에 비교해 9% 이상 올라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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