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산책하는 여성을 둔기로 내려치고 휴대전화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2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후 10시5분께 전주시 효자동 삼천변을 산책하던 B양(19)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뒤 100여만원 상당의 휴대폰과 모자를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사건발생 3시간만에 우아동 한 노상에서 A씨를 붙잡았다.

B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이 필요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경찰 관계자는 "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