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텔린 타깃 CAR-T 치료제, 동소이식 모델서 100% 종양 사멸
이뮨셀엘씨주와 고형암 CAR-T 두가지 전략으로 미국 진출 추진
미국법인 노바셀 설립, 북?남미 및 유럽시장으로 진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이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미국 진출 방안과 개발 중인 CAR-T치료제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12일 오후 4시부터 실시간 방송을 통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고형암 대상의 CAR-T치료제(MSLN-CAR-T) 동물 실험결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서 개발 중인 CAR-T치료제는 메소텔린(Mesothelin)을 특이적으로 타깃하는 고형암 대상의 CAR-T치료제다.


췌장에 암을 이식한 동소이식 췌장암 마우스 모델에 MSLN-CAR-T세포를 복강주사와 정맥주사로 투여했다. 대조군은 모두 췌장암이 커졌지만 MSLN-CAR-T세포 1차 투여한 쥐는 80~90%의 항암효과를 보였다. 2차 투여 후 췌장암 세포가 100% 사멸해 완전관해(CR)를 나타냈다.

메소텔린이 발현하지 않는 동소이식 췌장암 마우스모델에서는 MSLN-CAR-T세포를 2회 투여해도 음성대조군과 동일하게 췌장암 세포가 커졌다. MSLN-CAR-T세포가 메소텔린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며 췌장암에 대해 항암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CAR-T치료제가 고형암에서 실패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항원 특이성(Antigen specificity)문제를 MSLN-CAR-T세포는 완전관해를 통해 메소텔린만 특이적으로 타깃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험 중인 현재 12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100% 항암활성을 유지하고 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개발 중인 CAR-T치료제를 내년 하반기께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 혈액암 관련 CAR-T치료제 2종이 판매되고 있으나 고형암 분야에서는 성과가 미진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MSLN-CAR-T가 미국 시장으로 바로 진출하는 데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미국 진출을 위해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 미국법인 노바셀(NOVACEL Inc.)을 설립했다. 북미와 남미, 유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통해 기술수출이나 판권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이뮨셀엘씨주도 미국 시장 진출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한 3상 임상시험 데이터와 지난 10년간 5000명 이상의 제품 투여를 통해 축적한 안전성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FDA 허가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2018년 이뮨셀엘씨주는 간암, 췌장암, 교모세포종에 대해 FDA의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 미국 정부 지원을 받아 현재 치료제가 없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이뮨셀엘씨주는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발표되기 시작한 2014년부터 매출이 급증해 지난해 연간매출 3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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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주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대표는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은 이뮨셀엘씨주와 MSLN-CAR-T의 두가지 전략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K-바이오의 위상을 알리고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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