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X성훈, 서로 첫인상 언급 "깐깐한 선배", "꾸밈없는 모습"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배우 김소은과 성훈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주연 배우 성훈과 김소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성훈은 "깐깐한 선배", 김소은은 "내추럴하다"고 답했다.
이어 성훈은 "급하게 생각해서 막 던졌는데 연기자로서 나보다 경력이 오래됐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봤다"고 설명했다.
김소은은 "처음에 오빠를 만났을 때 수염이 덥수룩 하고, 옷도 편하게 입고 오셔서 그냥 내추럴했다. '그냥 왔구나' 싶었고, '꾸밈이 없다'고 느꼈다"고 했다.
DJ김영철은 "난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매번 꾸민 모습 밖에 못 봤다"고 말했고, 김소은은 "난 후줄근한 모습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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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영화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두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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