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1' 고진영 "새 스폰서는 솔레어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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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25ㆍ사진)이 박성현(27)과 한솥밥을 먹는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1일 "고진영이 필리핀 기업 솔레어와 2년 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양측 합의 하에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는다"면서 "세계 1위에 맞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고진영은 앞으로 블룸베리 리조트앤호텔 산하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 로고를 달고 활동한다. 세계랭킹 3위 박성현이 지난해부터 이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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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는 메이저 2승을 포함해 무려 4승을 쓸어 담아 상금퀸은 물론 최저타수상, 올해의 선수상 등을 휩쓸었다. 현재 3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독주하는 상황이다. "든든한 후원사가 생긴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오는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볼빅파운더스컵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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