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시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8일 오전 확진 주민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시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8일 오전 확진 주민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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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천지 교인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한마음아파트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9일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 46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아파트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이 아닌 일반 주민 38명은 자가격리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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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48명은 음성으로 나왔지만, 자가격리를 유지한다. 이 아파트 전체 거주자 140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94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아파트에서 확진 환자가 속출하자 주민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가 확진자를 모두 이송함에 따라 이를 해제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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