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동 전 자생단체도 동행해 응원 메시지 전달

창원시 허성무시장이 가포동 주민들과 함께 국립마산병원에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창원시 허성무시장이 가포동 주민들과 함께 국립마산병원에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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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담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감염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마산병원은 2월 26일 '코로나19 전담병원' 추가 지정돼 대구지역에서 온 확진 환자 치료를 빈틈없이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방역 활동 등 감염병 지역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시장과 함께 방문한 가포동 전 자생단체는 “우리들의 영웅! 의료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응원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 6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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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서 의료인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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