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줄 안쪽 첫 번째)과 최병암 차장(오른쪽 줄 안쪽 첫 번째) 등이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줄 안쪽 첫 번째)과 최병암 차장(오른쪽 줄 안쪽 첫 번째) 등이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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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내년 세계산림총회 개최 준비를 본격화 한다.


산림청은 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둔산빌딩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제산림협력관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을 꾸려 행사 준비에 나선다.


준비기획단에는 단장, 부단장(과장급) 및 기획총괄, 대회협력, 홍보·행사운영 등 12명이 참여해 ▲운영 협의회 및 과학기술자문단 구성·운영 ▲총회 의제 발굴 ▲국·내외 홍보 등 업무를 맡아 수행한다.

한편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림회의로 160여개 국가의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학계, NGO 등 관계자 1만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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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연 준비기획단장은 “내년 세계산림총회가 국내 산림녹화 성공모델을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대한민국 주도의 미래 산림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산림부문의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도 무게를 두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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