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5번째 확진자는 126번 밀접접촉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15번째 확진자는 126번 확진자(광주 3번 확진자)와 신천지 학습관에서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A(25·여)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6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 격리 해제됐지만 광주 3번부터 9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격리해제 됐더라도 추가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이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3~9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격리해제된 신천지 관련자는 총 53명으로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14, 15번 두 명을 제외, 27명은 ‘음성’, 나머지 24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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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14, 15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추가 파악할 예정이다”며 “민관공동대책위원회 민간전문지원단회의 결정에 따라 이날 이후부터는 자가격리자에 대해 격리기간 해제 전 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 시 최종 해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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