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개학연기 기간 동안 스마트기기로 온라인 수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연기된데 따라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수업은 교사가 디딤 영상을 공유하고 과목별로 과제를 제시하고 채점하며, 형성평가와 진단평가까지 온라인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이 시간을 정해 화상으로 수업과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가능하다.
교육청은 이같은 온라인 교수-학습이 가능한 수업도구 활용 방법을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정홍균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올해부터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확대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수업도구를 활용하기로 한 시점에 코로나19가 발생해 스마트교육 수업도구를 더 빨리 활용하게 됐다"면서 "스마트기기 및 수업도구 활용이 활성화도리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